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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처음은 너무 놀라고 이해하기 힘들어서 어찌할지 모릅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부럽고 지나가는 할머니마저 너무 부럽습니다 저또안 35세 결혼도 하고 아들딸이 있는데
하루하루 아이들 보면서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그런데 전 배우자에게 이야기를 못했습니다 방법이 없는데 결론을 생각하지 않고는 어찌 말할수가 없습니다 저만 가슴앓이 하고 있죠 그런데 모든 사람이 알아서 도움이 되는 방법이 이다면 모르지만 상처만 더 클뿐입니다 저의 아이들은 야맹증 증상이 있는듯 합니다 슬프고 슬프지만 전 희망을 버리지 않습니다 꼭 좋은 소식이 올꺼라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 눈에 좋은 영양제라도 많이 드세요 피부관리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언젠가는 우리에게 마침표는 꼭 있습니다 주어진 소중한 생명 절망에 시간으로 더욱 불행한 하루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 저는 주부입니다 증상은 백내장이 저에게는 먼저 왔습니다 비티민 결핍으로 아님 자외선부분으로도 먼저오는듯 합니다 햇빛에는 가금적 피하시고 안구에 건조함이 많이 느끼지 않도록 하는것이 조금은 보탬이 됩니다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