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운 맘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는 학생은 아니지만 직장생활 도중에 많은 오해를 받고 있지요.
햇살 가득한 어느날 앞이 잘보이질 않아 여직원이 팔짱을 끼고 갔는데, 이를 본 분들이 둘이 사귀느냐고 오해를 하는 등...
제경험으로는 우선 가까운 분들에게는 숨기지 말고 사실대로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그 녀석 건바지네. 인사도 않하고.."하는 불필요한 오해가 없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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