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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의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11월의 처음이..
    꿈을품은자 2005/11/01 652
      ㅎㅎ 오늘.. 아니 어제... 그러니깐 10월 31일 밤에 가입을 했죠 ㅎ 흠.. 의사분이 인터넷에서 찾아보라고 하셔서 찾다찾다가 여기에 오게 되었어요 ㅎ 음~ 둘러보니 정말 좋은 곳 같군요 ㅎㅎ 쩝;;; 날씨도 추워지고 ㅋㅋ 몸 조심하세요~^^;;; 휴~ 저도 이제 이곳의 가족이 되려합니다.ㅋ 전 올해 여름방학때 제게 있어 소중한 꿈을 가지게 되었죠 ㅎ 그래서 닉네임을 별 생각없이 이렇게 정했어요. 원래 다른 대서는 drunken-kg 많이 사용하는데 ㅎㅎ 한글이 써지다보니 이렇게 만들었네요 ㅎ 몸 조심하시구요 또 올게요 ㅎㅎ 상항 밝게 사는 강군입니다~ㅋㅋㅋ 그럼 즐거운 11월의 첫 출발을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