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 |||||
임시운영위원회 | 2005/01/09 | 1,292 | |||
2005년 1월8일,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개최되었던
임시운영위원회의 결과를 아래와 같이 요약 공지합니다. 1. 차기 임원진 내정의 건 1) 온 라인에서 추천받은 33명 중, 회의 당일16명 참석 2) 당일 회의에서 직접 4명이 추가로 추천됨으로써 전체 후보자 는 37명이 되었음 -- 추가 추천자 : 최정남, 김웅태, 배경옥, 김호남 3) 회의 당일 참석하신 분 19명중, 고사의사를 밝힌 분 5명 -- 김미정, 임동준, 김정아, 김웅태, 배경옥 4)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18명의 추천자는 온라인을 통해, 본인의 의사를 표명할 기회를 갖도록 하였음 --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참여마당' 을 통해, 본인의 의사를 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5) '회장' 은 추천받으신 2명이 모두 불참하신 관계로, 더 이상 논의되지 못했으며, 온라인에서 연장 논의하기로 하였음 6) 임원진은, 연령대별로 골고루 선임될 수 있도록 연령대별 비율을 사전에 정해 놓기로 하였음 2. 협회의 향후 발전방향 협회는 이제 창립 5년차를 맞이하면서, 그동안은 창립 초기단계 의 여러가지 열악한 여건하에서 '친목' 중심의 사업을 전개해 왔으나, 이제는 협회 본연의 '공익사업' 위주의 사업을 전개해 가야할 시기에 들어섰다는 데에는 대부분 공감을 하나, 그렇게 방향을 전환하기에 현 협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은 무엇이며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에 대해 논의를 하였으나, 시간관계상, 심도있는 논의까지 진행되지 못하였으며 이 또한 온라인 상에서 심도있는 논의를 계속하기로 하였음 * 논의된 내용을 요약하면, 현 협회는 실제로 움직여야 할 '사무국장' 이 공석인 상태이며, 향후 공익사업위주의 일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더이상 자원봉사 차원의 사무국장은 한계가 있다. 따라서, 일에 전념할 수 있는 유급제 사무국 직원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음. 그러나, 당면한 문제는 '재정확보' 이며, 이를 위해 외부로 부터의 '후원' 을 유치해야 하는데, 이 또한 '법인등록' 이 선행 되어야 하며, 협회는 지금 법인등록은 커녕 사무실 조차 하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법인등록도 안되어 있는 현 상태에서 어떻게 '재정' 을 확보할 것이며, 현재 우리가 시급히 해결해야할 문제는 무엇인가? 이 정도까지 논의가 되었으며, 이 후의 심도있는 논의는 온라인 에서 계속하기로 하였음 3. 임상실험 대상자 협회 지원의 건 본 건은 시간관계상 논의되지 못했음 * 종합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시간관계상 부족했던 논의는 온라인 상에서 계속하기로 하였으며, 따라서, 협회 홈페이지 '참여마당' 의 '토론게사판' 에서 계속 논의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토론게시판에 들어가면, '차기 임원진 내정' 이라는 방과, '현 협회의 문제점 및 향후 발전방향' 이라는 두개의 방이 지금 오픈되어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한국RP협회 임시운영위원회 위원 한 찬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