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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홈페이지가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관리팀장 2004/06/28 1,232
      안녕하십니까? 관리팀장 박종률입니다.
    새로운 홈페이지가 문을 열였는데 아직까지 집구경을 오시는 분이 적습니다.
    집들이는 곧 할 것입니다. 미리 오셔서 구경하시고 내가 살 집이려니하고 좋은 덕담을 부탁드립니다. 아직까지 새로 생긴 우리집을 모르신다구요. 여기거든요. 주소창에 이렇게 치고 오시면 됩니다. new.krps.or.kr이거든요. 많이 많이 오세요. 아직까지 열손가락 열번도 못 셀 정도입니다. 무궁화 꽃이 최소한 백번은 피어야 하는데....
    많이 찾아 주셔야 됩니다. 지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