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리조트 공지(넘버3 및 20대 2월 모임) | |||||
관리팀 | 2004/02/11 | 1,467 | |||
안녕하세요 '넘버3'회장을 맡고 있는 무지개너머 조현주입니다.
그 동안 2-30대 회원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뜨거운 호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번 여행이 가능하도록 배려해 주신 선배님들에게 다시 한번 2-30대 전부를 대신하여 감사하다는 말슴을 드립니다. 이번 무주리조트 여행은 어른 21명, 아이 1명 총 22명이 가게 되었습니다. 우선 참가하시는 인원의 명단을 적겠습니다. 혹 참여의사를 밝히셨으나 착오로 이름이 빠지신 분은 바로 저나 한승호, 김호남에게 연락을 주십시요. 30대 참가명단 조현주, 김종필, 김준호(김종필 아들), 박승원, 김관영, 김관영 친구, 한승호, 황이정, 김영택, 조규철, 박덕원, 이정원, 지혜정 20대 참가명단 김호남, 김승미, 제수연, 이상열, 이상열 여친, 서종석, 이은희, 김선영, 최해룡 위 명단이 참여를 희망한 명단입니다. 30대 12명과 20대 9명 그리고 아기 한명 이렇게 총 22명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위 인원은 선발대와 후발대로 나누어 출발을 합니다. 선발대 모이는 시간 : 2004. 2. 14. 토요일 낮 12시 정각(시간 엄수) 모이는 장소 : 지하철 3호선 양재역 2번출구 앞 선발대 명단 : 조현주, 김종필, 지혜정, 김준호, 한승호, 황이정 김관영, 김관영 친구, 김호남, 김승미, 제수연, 서종석, 김선영, 최해룡 위와 같이 어른 13명과 아이 1명 총 14명이 이스타나 15인승(렌트카)로 이동을 하게 되며 운전은 김관영의 친구분이 하시기로 하였습니다. 후발대 모이는 시간 : 2004. 2. 14. 토요일 오후 5시(시간엄수) 모이는 장소 :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 3번출구 후발대 명단 : 조규철, 박승원, 이상열, 이상열 여친, 박덕원, 이정원, 이은희, 김영택 총 8명이 스타렉스 9인승으로 이동을 하게 되며 운전은 조규철군이 합니다. 기본회비 : 1인당 금30,000원 회비 면제자 : 김준호(어린이 이므로), 김관영 친구분(왕복 운전, 노력봉사), 지혜정(3만원상당의 쌀제공) 회비 감면자 : 최해룡(미성년자 50% 감면)-회비 금15,000원 총 예상회비 : 금585,000원 경비 예상 지출 내역 : 차량 왕복 기름값, 고속도로 이용료, 식대, 무주리조트 입장료, 기타 잡비 위 경비에는 콘도 이용료나 차량 렌트비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위 비용에 대해서는 따로 걱정을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지출되었음. 또한 위 경비에는 스키장이나 눈썰매장에서 개인 장비의 렌탈비나 리프트 혹은 곤도라 이용료는 포함되너 있지 않으며 위 비용은 모두 회원 개개인이 부담을 해야 하는 비용입니다.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움직이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개별돌촐 행동을 자제해 주시고 특히 시간 약속을 엄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선, 후발대의 차량의 여유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아주 특별한 사정이 아닌 한 선후발대의 교체는 어려울 것입니다. 만일 연락이 필요하신 분은 조현주에게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또한 선후발대의 책임자와 총무를 결정하겠습니다. 이번 여행의 전체 인솔자는 조현주(무지개너머)가 맡겠습니다. 전체 살림은 지혜정(조폭마누라)가 전체 총무가 되어 살림을 맡게 될 것입니다. 선발대의 인솔자는 저 조현주(무지개너머)가 인솔을 할 것이며 선발대의 총무는 지혜정이 맡게 될 것입니다. 후발대의 인솔자는 조규철이 맡게 될 것이며 후발대의 총무는 박덕원이 맡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비상연락망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선발대 비상연락망 조현주 : 011-9301-1643 한승호 : 016-203-9982 지혜정 : 010-3015-9451 김호남 : 011-9987-3519 후발대의 비상연락망 조규철 : 016-238-5738 박덕원 : 011-9931-6620 이번 여행은 처음 우리들만의 먼 여행이 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사고 없이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오는 것입니다. 안전사고의 예방과 시간 엄수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며 위 참여 대상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넘버3'회장 무지개너머 조현주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