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집 "별을 보고픈 사람들" 발행일 확정 | |||||
사무국장 | 2003/11/27 | 1,279 | |||
안녕하세요. 사무국장 김만성입니다. 2003년 7월 5일 수기집 발행을 위해 수기집 제작팀을 구성하여 준비한 수기집 "별을 보고픈 사람들"의 발행이 2003년 12월 5일자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장장 5개월의 긴 시간을 30여분이 넘는 분들의 참여와 혼신을 다한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실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원고를 써주신 스물여섯분의 협회원들과 다섯분의 제작팀원 그리고 마지막 작업기간중에 일러스트를 제작해 주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원고를 써주신 분들 : 강일선님, 고정임님, 김규형님(신사임당님 아들), 김범준님, 김용권님 김정아님, 김찬우님, 백창진님, 보랏빛(서의환, 서현지 엄마), 서의환님, 서현지님 여의나루님, 우국일님, 이미영님, 이방인님, 이상운님, 이세란님, 이정복님, 이정원님 이정화님, 장세윤님, 조영관님, 조윤주님, 한승호님, 한찬수님, 향기론님 수기집 제작팀원 : 수제비님, 보랏빛님, 향기론님, 체리쉬님, 파랑새님 일러스트 : 임은정님 여러모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수기집 "별을 보고픈 사람들"의 발행에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과 열림원의 관계자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기집은 700여권이 무가로 제작이 되어 1차적으로 후원음악회의 티켓을 구입한 분들께 배포가 될 것입니다. 후원음악회가 끝난 후에는 1만원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수기집과 함께 발행준비에 들어간 가이드북은 수기집 보다 원고 마감이 한달 앞선 9월 말경에 끝이 났으나 발행 일정의 사정으로 인해 내년 1월로 연기되었습니다. 이점 가이드북 제작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과 회원 여러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과 넓은 이해를 구합니다. 가이드북 또한 참여하신 분들의 혼신의 노력이 깃들여졌기에 RP환우 뿐 아니라 가족 그외 많은 분들에게 분명 아주 유익한 책자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