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수도권 지부장 이정복입니다.

장마가 지난 지 오래건만

자주 비가 오서 걱정이었습니다만

다행히도 비가 오기는 커녕

날씨가 화창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새로운 장소와 새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우선 카셋트 소리가 너무 작아

음악이 전혀 효과가 없었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통일된 모자로 인해 좋은 일하면서

불필요한 말을 듣게 된

그리고 정말 수고가 많았던

우리 친구 점사모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합니다.



또한 추석이 얼마 남지 않은 주말임에도

많이들 참석하여 주시고

자리를 빛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모임을 간략히 정리하자면



♣ 참석 회원 : 이정복 외 36명

♣ 회비 정산

  - 7월 모임 이전액 ;  106,450 원

  - 9월 모임 회비 : 566,000 원

  - 9월 모임 지출액 : 580,000 원

  - 잔액 ; 92,450원



우리 속담인가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에게도 이 말이 꼭 맞는

한가위를 맞이 하시길 빌며

수도권 9월 모임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알피는 하나 ! 우리는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