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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깜빡했습니다...
    관리자 2002/03/01 1,325
      제가 정신이 없어 깜빡했지 뭡니까? 

    제 나름대로 시간에 쫒기다보니, 저희가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는데 가장 수고해 주신 분들을 빼먹었지 뭡니까...

    먼저 이전 준비와 끝까지 이전에 관한 업무인수까지 해주신 조재선 전 사무국장님... 그리고 초기에 집행부 일을 해오신 이재호님 등 많은 협회 관계자분들...

    새집을 찾는 회원 여러분들께서 이분들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씀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의 마음을 빠뜨리지 말아야 할 분들은 아리수 미디어의 사장님과 이민선 차장님이십니다.  

    바쁜 와중에도 늘 따뜻한 말씀으로 홈페이지 이전에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분들이거든요... 아울러 운영과 관리까지도 해주기고 계십니다.  

    이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결과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새집을 더욱 튼튼하고 따뜻하게 가꾸어야 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함께 하실거죠...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위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