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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습니다
    신미숙 2002/10/03 1,130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회원에 가입한 새내기 신미숙입니다. 저는 세 아이의 엄마이며 한남자의 아내로서 사실 제 병을 알고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무리 괜찮다고 나를 위로 하고 살지만 문뜩 문뜩 화가나는건 참가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조언도 듣고 위로도 받고 위안도 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많은 도움 부탁합니다. 그럼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