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서럽게 눈물이 나고 내가 왜 이래야만 하나....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하니 남편이 원망스럽고,....
그냥 이 사업만 안했더라도 난 눈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단언 할수 있을텐데 말이지요.
고마운 설명에 마음 놓입니다.
눈물이 자꾸 나와요.
슬프고 서럽고, 내 신경의 끈은 유난 스러운 것이었나 봅니다.
언젠가 뵙고, 인사드리면 좋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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