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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눈사랑♡ 2002/09/17 1,115
      명절이 다가오내여...^^ 날이 무지 오늘은 화창하내요 맘과 틀리게.... 오늘은 무지 바쁘게 이리저리 뛰어다녔어요~ 입몸 수술도하구~~ 독한약을 또 먹어야하므로 ㅡㅡ;; 에휴 지겨운 약~~ 사무실도 어떻게 돌아 가는지도 몰게구... 생활이 영 심란하내요... 요몇일 너무 힘들어 술도 조금 마시러 다니거.... 그래죠 ㅎㅎ 덕에 몸이 말도 아니지만.... 잊어야 할건 잊어야지요.... 잠 두시간정도만 자구 하루생활 해뜨니 아주 말이 아니내요 ㅎㅎ 꿈속에서도 절 괴롭히니 원 ㅎㅎ 에휴 또 넉두리냉 ;; 모드들 다가오는 명절 즐겁게 지내시구여 다멩 또 뵐께요 .... 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