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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시계
    나무 2002/09/15 1,109
      이방인님과 가튼 시간에 계시판에 있네여. 이젠 누구인지 알았으니 사랑방에서 뵐수는 없나여..? 늘 예쁜글로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러 고마워여. 시적인글들은 국일이와 똑같네여. 멀리서나마 늘 건강하시구 예쁜얘기 마니마니 들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