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게 비하면 훨씬 견딜만하면서도
쩔쩔매는 나 자신을 부끄러워하며
저도 같이 기도 드리겠습니다
하늘왕자님 다시 또 다시 힘 냅시다
해 줄 수 있는 말이 이런것 밖에 없음이 안타깝지만
항상 용기를 찾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하느님도 다 아시겠지요
이 순간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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