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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김관영입니다.
엄청 스트레스 받으겼겠네요
간혹가다 그렇게 몰상식한 사람이 있더라구요
남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구 소위 배웠다는 사람이....
정말 그사람이 인간이 맞는지 정말 따듯한 심장이 있는 사람인지 한번 열어보구 싶은 사람이 간혹 있어요....
얼마나 그런사람이 오래 지금 그대로 를 유지하면서 살는지 우리 같이 지켜봐요..하기야 그렇게 지며볼만한 가치도 없네요..
사랍이 힘이 들면 힘든사람에게 안타까움 마음으로 위로는 못해줄 망정.......
하기야 우리는 위로를 받고 살만큼 약하지는 않지만....
어쨌튼간에..그런식으로 꼭 다른 외계에서 온사람인양 그딴식으로 말하구 행동하면 마음이 편할까요?
님의 글을 보니 마치 제가 그러한 상황을 겪은것처럼 울화가 치밀어 오름니다...
님께서는 참 성격이 좋으신것 같네요
이 말씀은 절대 다른 뜻으로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저는 성격이 못되서 그냥 받아보렸을지도 몰라요..
"당싱이 나이렇게 힘들어하며 사는데 보테준것 있어? 두고보자 얼마나 잘사나...당신도 예외는 아니야 이 도그베이비 같으니"라구..
죄송해요 제가 너무 흥분을해서....
힘든 사람이 그상황을 딛고 일어나서 열심히 살때 잘 살수 있는나라가 선진국이구 살만한 나라라구 전 생각하는데.....
더운데 오히려 제가 열냈네요...
넘 신경쓰지 마시구요...하기야 세상에는 별별인간들이 많잖아요?..왜
만약에 다른곳에서도 그런식이면..업어버리세요...지가 뭔데.....그쵸?
더운데 건강유의하시구요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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