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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Re]사랑방에 갔다가
    아내 2002/07/25 1,141
      안녕하세요? 나무님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나무님의 글을 통해 잘 알고 있답니다. '나무'라는 이름 만큼이나 다른 사람을 베려해주고 아껴주는 마음이 글 속에서 늘 느껴지더군요. 제게도 용기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들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