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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사이트 운영 하시는분들 넘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전 30살 먹도록 이런 싸이트가 있는줄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조금만 어두운 곳만 가면 부딪치고 넘어지구 그러면서두 누구한테 속시원히 말도 못하구 혼자 속으로 끙끙 앓기만 햇던 저였거든여...직장 생활도 제대로 못하구 ...이곳에 저와 같은 분들이 계서서 저의 이런 고통을 함께 나눌 분들이 있다는 것만으로 전 힘이 납니다..^^
음...치료법이 계속 연구중이라는 말에 희망을 갖게 되네여..
하두 답답한 마음에 망막색소변성증이란 병명으로 검색 하다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알구 이렇게 가입 하구 인사 올리고 갑니다......
첨부터 너무 말이 많앗나여?^^
이곳 운영하는 분들 앞으로도 계속 많은 수고 부탁 드리고....그리고 여기 가입하신 분들에게 하루빨리 좋은 치료법이 나와서 다 같이 활짝 웃는날이 빨리 왓으면 좋겠네여..
다들 힘내시고 홧팅^^
첨 가입해서 말이 넘 많았네여..
다들 좋은 하루 되시고 우리 모두 힘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