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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는 사랑방의나무이미영이라구해여.
여기 알피협회를 알게된경위를 굳이 따지자면.. 지보다는 선배님이시네여...
잘 들어오셨어여...
가입안하문 지가 창원까지 갈라구 했는디, 버스비 안들게 되었네여..
긍디, 왜 다들 자유게시판에 가입인사를 할까여..?
담부터 사랑방에 글올려 주세여..
아님, 글을 쓰시던지... 것두 아님 타자를치시던지...
헤헤...
만나서 넘넘 방갑구여.
인제 여기서 기쁜일 함꼐하구 아픔은 손잡구 이겨나가여.
힘들적에 주저말구 손내밀어주세여..
우리 알피식구들이 기다릴꺼에여.
글구, 기쁜일에 혼자서 웃지말구 우리들과 함께하기에여...
알았져..?
가입두 했으니, 지가 크게 쏘지여..
제가 고기집에 말해놓을테니, 배불리 마니드시구 오세여.
물론 계산까지두 다 해놓을께여
다만, 현찰박치기는 백승엽님이 하시구여...
다음에 서울올일 있으면 제가 거하게 아이스크림 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구 , 소중한하루하루 예뿌게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담에는 사랑방에서 뵈여.
기냥 글만 읽구가문 벌금 500원내야하니, 꼬옥 글도장두 어김없이 찍어놓구 가시구여..
안녕히계세여..
방가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