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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승엽씨. 반갑소.
    여의나루 2002/07/19 1,164
      백승엽씨. 반갑습니다. 나 김기섭이요. 몇달전에 우리 전화통화 한번 했던가. 못본지는 거의 7,8년쯤 되었나. 멀리 살기도 하지만 서로가 좀 무심했던것도 같네요. 앞으로 가끔씩은 연락하며 지냅시다. 서울오면 한번 만나고 . 좌우간 홈에 등록했다니 환영하며 , 이제 홈에서 백승엽씨의 창원 사는 얘기도 한번씩 해주고 좋은 생각도 좀 들려주고 하기를 기대해도 되나. 그럼 날씨 더운데 건강에 유의하고 어디서든 또 봅시다.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