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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비가 오는 저녁
    나무 2002/07/22 1,116
      안녕하세여.. 나무 미영입니다. 저두 컴맹인데... 지는 원래 닭인줄아니,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여.. 누군가가 구박을해두 ..허나 구박을하는 대상이 누군가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겠져. 마음 마니 상하셨나여..? 이궁... 아직 아이들이 잘 모르고하니, 이해하세여. 아이들의 나이가 좀 되었다면 한번말해보세여.. 그리고 도움을 청할수 있다면 그러케 해보세여. 너무 가슴앓이만하는거 같네여.. 그래두 이러케 힘들적이라두 글을 올려주니 고맙네여. 오늘하루가 서럽구힘들었다면.. 내일은 밝게 웃을수 있는 하루로 가득했음하네여. 힘들적에두 기쁠적에두 여기오세여. 그런데..사랑방에서 더 함께 했음하네여.. 힘내시구여.. 님말처럼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