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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방인님의 시를 읽고
    체리쉬 2002/07/12 1,127
     
    
    Whitney Houston - Greatest  Love Of All
    
    
    
    
    
    
    전 욕심이 많은가 봐요.
    
    늘 바라기만 하고 줄생각은 통없으니..
    
    저도 오늘은 그런사람이 되볼까요?
    
    네가 웃을수 있다면 나는 울지라도 기꺼이 해줄 수 있는.
    
    아침에 읽으니 갑자기 제가 성자가 된듯하네요.
    
    글이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일이 많아서 그냥 갑니다.
    
    담에 또 오면 말씀 많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