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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07/16 1,179
      난 강하다 항상 그렇게 생각하고 살고있죠. 아픔도 이길수 있다고 저는 무지하게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제 삶이 역사에 흔적을 남기길 바랄 정도로 근데...새삼스럽게도. 요즘은 맴이 좀 여러가지 포기해야 하는 내 모습니 너무 힘든것 같군요. 그렇다고 내 꿈을 포기한건 아니지만 그래두 넘 힘드네요. 아직은 여러가지로 활동하면서 제 영향을 밝휠하고 있지만서도. 다음달에 병원가야하는데 이상하게 .. 짜증이나요. 항상 병원문을 들어갈때쯤이면 그런것같군요. 난 아픈것 보다 자존심상하는게 싫거은요. 거의 병원가면 그런기분이라. 제가 좀 성질이 지랄이라. ㅋㅋㅋ 하여튼 와 언제나 내가 좀 힘주고 잘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