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방가워여... | |||||
나무 | 2002/07/17 | 1,142 | |||
안녕하세여.. 저는 사랑방의 나무 이미영이라구 합니다. 제가 축하 멜을 보내기두 전에 이케 가입인사를 올리니, 더 방갑구 고맙네여... 그래여.. 이제 마음의 문을 조금열으셨으니, 우리 그안에서 함께 마는 정보뿐 아니라, 이해와 자신감들을 같이 만들어가여. 다음에는 읽기만하구 기냥 가시문, 지가 가만안놔둘꺼에여. 발을 탁 ! 걸어갔구 넘어지게 하문코 깨질테니 사랑방에서두 님 살아가는얘기 힘든얘기 즐거웠던일들 우리 알피가족분들과 같이 나눠가져여. 주기 시르면 .... 기냥 뺏어버릴꺼에여.. 어느날, 묘령의 여인(아줌니)이 전화하문 진줄아셔여. 목소리만 예뻐갔구, 카드회사인줄 알거든여. 인제 자유계시판보다 사랑방에서 따스한 애기 나눕시다여... 시루면 차가운얘기나 미지근한애기라두.. 히히 우찌되었든간에 디따 방갑구여. 늘 건강하시구 소중한하루하루 예뿌게 만들어가세여.. 의정부 짱박혀서 장판디자인과 겜연구를하구 있는 이미영이였습니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