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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가로수들이 온통 빨강 노랑으로 물들드니 또 어느새
바람이 데리고 가버려 휑하니 겉옷 한겹 벗은채로 세월만 제
촉을 하네요. 어느새 달력도 달랑 한장 남았네요.
우리 좋은 님들 한달이나 남은 올한해도 서서히 마무리해야
겠죠.
언제;12월 5일(목요일)7시
어디서; 어랑 생선구이(부산 사상구 주례동507-3
051*317-0334
회원님들 추운날씨에 옷따시게 입으시고 감기조심하시
고 반가운 얼굴들 꼭 보여주세요
부산지부장;솔 잎(김 외경) 010-3553-7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