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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은 희망이
    캔디 2002/06/12 1,178
      처음 글을 올립니다 살짝 정보만 엿보면서 좋은일이 없나 궁금해하는 조금 못난이 이지요 모두들 열심히 위로도 하고 정보도 주는데 아직 저는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여 회원가입은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원망.. 팔짜타령에 빠져있다고 할까요 어찌 이런일이 하면서 지금도 항상 감정에 못이겨 우는때가 많답니다 바보지요 빨리 이 어려운 시련을 극복해야 하는데 잘 적응이 되지 않는군요 다른 분들도 그러하는지 항상 내일은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지금까지 지내왔던 것처럼만 살았으면 하는 마음 뿐이랍니다 모든 분들에게도 더좋은 희망이 왔으면 합니다 울보 캔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