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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가 RP로 거의 보시질 못합니다. RP라는 것도 안지 얼마되질 않았고요. 지금은 저와 동생들은 일년에 한번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아침 신문에서 이 사이트를 보고 들어왔는데 그동안 우리가족이 엄마의 병에대해 너무 무관심했다는걸 알았습니다. RP로 장애등급을 받을수 있다는 것도...호피야에대해서도... 그저 병원에서 약도 없고 수술도 없다고 하니까 포기하고 있었나봅니다. 집안에만 계시는 엄마께 어떻게 해드려야할지..다른 분들은 어떻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