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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해주세요.
    꼬마 2002/05/23 1,228
      RP 회원으로 받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친구의 소개로 이곳의 회원이 되었지요. 잘은 모르지만... 정상인으로 알고 싶은것도 많고, 눈의소중함을 한번더 생각하게되었구요. 전 RP에 대해서 많은걸 알지 못하지만 함께 나누며 공감하였으면 합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기도제목이 있으신분은 꼭 기도제목 남겨주세요. 갈급하는 맘으로 기도해 드릴께요. RP가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지만 회원님들 힘내시구요. 긍정적인 사고가 삶을 80프로 좌우한데요. 좋은생각 많이하세요. 부족하지만 좋은글 자주 올려드릴께요.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