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가입인사
    왕눈ㅇㅁ 2002/05/10 1,179
      안녕하세요? 저는 46세된 주부이고, 7년전 우연히 건강진단 받다 rp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다른 종합병원에서도 같은 진단을 하더군요. 충격은 받았었지만,고칠수 없는 병이라 체념을 하고 살았는데 우연히 이런 협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정말 반가 웠읍니다.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도 많고, 또 많은 분들이 같은병을 앓고 계시면서도 밝게 사시는 모습들이 정말 좋아 보였읍니다. 그래서 저도 희망을 갖고 며칠전 망막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했습니다. 제 증상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글을 올리겠읍니다 안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