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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심스럽게 방문드리며......
    달서자치구 2002/04/28 1,221
      전에 이어서 두번째로 방문을 하게 되는 군요. 이곳에 올라온 사연들을 접할때 마다 눈이란 기관이 사람의 신체가운데서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 알게 해 주더군요. 생방송 병원24시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같으면 도저히 상상도 못해볼 그 분의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정말 대단한 청년이 아닌가 합니다. 여러분이 앓고 있는 이 병도 곧 극복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