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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그냥 2002/03/22 1,292
      가진자는 갖지못한자의 슬픔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 나도 그랬으니깐....... 하지만 지금 너무나 슬프다. 슬픔은 결국 공유되지 못하는것이다. 결국 모든 무게는 나만이 무게의 압력을 느낄 뿐이다. 너무나 너무나 큰 나의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