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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신경을 못 쓰고 있었네요.
    사랑동이 2013/09/07 1,084
      예전엔 자주 들어와서 글도 읽고 올리고 했었는데 너무 무관심 했었던거 같네요. 주기적으로 집행부에서 문자를 보내주셨던점 감사드립니다. 적게나마 후원금을 이체 했는데 여유가 될때마다 조금씩 이체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