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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을 알게된지 1년가까이 되어가는군요.
아직 신랑이 이곳에들어와서 글을 남기지는 않지만 조금씩 맘의 문을 열어 협회에 들어가 글도읽고 할 만큼 변해가고있습니다.
3년동안 3만원씩 자동이체를 신청해놓고 아직도 내가 가진것들이 더 많음에 감사하며 이 병은 못고치는 불치병이 아니라 하루하루 고쳐나갈수있다는 희망에 나 대신 궂은일과 어렵고 복잡한일을 선뜻나서서 해주시는 회장님과 집행부이사님들이 있음에 또한번 감사해하며 적은돈이지만 이렇게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첨에 이 병을 알고 하늘이 무너지고 가슴이 미어지는 고통에 아무것도 즐거운것이없고 왜 꼭 우리남편이어야하는지 하늘에 원망하며 아이들앞에서 울기도 여러번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약이더군요. 다시 추스리고 이제부터 남편 건강은 나하기달려있다라고 생각하며 협회의 도움을받으며 열심히 노력하고있어요.
평생회원 3만원을 3년씩 하기까지 협회에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으리라압니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지않는다면, 우리협회가 힘이없다면 다른곳에서는 더더욱 관심을 가지지않을꺼라 예상도하구요. 그래서 우리끼리 똘똘뭉쳐, 목소리만 높일게아니라 팩트를 가지고 많은 곳에 문을 두드리려면 금전적이 부분이 뒷받침되어야 될거라 보고요...
지지합니다. 협회의 회장님과 이사님의 노고에 멀리서나
용기를 드리고싶습니다.
그리고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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