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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력연합회와 김안과병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 8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수상자가 결정되어 오는 4월 18일 오후4시 김안과병원에서 시상식을 갖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총 응모편수
- 시각 : 51편
- 비시각 : 105편
2. 심사위원
- 맹난자
- 수필가
- 《에세이문학》발행인과 한국수필문학진흥회 회장,월간문학 편집위원 역임.
- 저서 《만목의 가을》《그들 앞에 서면 내 영혼에 불이 켜진다》1.2 와《주역에게 길을 묻다》외 다수.
- 신곡문학 대상 수상
- 현재 한국문학수필문한진흥회 고문, 《에세이스트》편집고문
3. 수상자
-시각부문
• 대 상 상금 50만원 손*걸 분실
• 금 상 상금 30만원 서*웅 독서가 나를 치료한다
• 은 상 상금 20만원 이*성 안마사
• 은 상 상금 20만원 임*자 나를 위한 기도
• 장려상 상금 10만원 이*규 아내의 손
• 장려상 상금 10만원 최*준 그래도 감사합니다
• 장려상 상금 10만원 최*호 나의 삶의 기억
-비시각부문
• 대상 상금 50만원 조*상 햇살
• 금상 상금 50만원 김*희 빛을 잠그다
• 은상 상금 50만원 강*희 마음의 눈으로 행복을 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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