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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템프스 2013/02/22 887
      안녕하세요 스무살 남자입니다. 병을 안지는 3년, 병원다닌지는 8년 되었네요. 부모님께서 안알려주시고 병원만 데려갔거든요^^;; 이제 곧 대학생이 되서 서울에서 생활을 해야 하는데 눈때문에 한걱정입니다. 3월은 술도 많이 마시고 밤까지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는데 하숙집이나 잘 찾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하, 심란합니다,,, 어쨌든 곧 정회원으로 등업도 할거고요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