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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만에
    짱구 2013/02/21 915
      컴은 아들놈들과 아내에게 빼앗기고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오랫만에 들렀네요, 앞못보는 어머니가 어께뼈도 부서지고 넘어져서, 허리도 다치셔서 일년 한해 어떻게 지나갔는지 .... 이제 좀 좋아지셔서 거동도 하시고 , 저도 여유가 조금 생겨 이렇게 글 올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즐겁고 복된일만 가득한 한해되세요. 눈이 더 나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즐겁게 사는것이 최선인것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