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
eiffeltower | 2013/01/01 | 792 | |||
작년 한 해동안 다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대한민국에서(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이지만..) RP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저도 그 중의 한명이다 보니 다른 분들이 얼마나 힘들고 치열하게 삶을 살고 있을지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치열하게 살다보니 어느덧 한 해가 지나고 새해가 밝았네요..새로운 전쟁터를 바라보는 모습이랄까요.. 올해의 새로운 전쟁터에서도 치열하겠지만 새로운 묘한 설렘과 제 꿈을 이루기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겨내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작년 한 해 수고맣으셨다는 이야기 드리고싶고 올해는 뜻한 바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