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만남이였는대 이별은 아쉬워 | |||||
김춘수 | 2012/08/26 | 866 | |||
안녕들하시지요 모두들 켐푸에 다녀와서 아쉬움들은 없었나요 좀더 긴 시간이었다면 서로간에 이야기와 정보들도 많이 나누고 통성명도 사귐도 있었을탠대 너무 일정이 짧고 또한 회원 상호간의 시간이 너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많은 시간을 회원들간의 시간으로 할애했으면 좀더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보았습니다 그러나 너무나도 좋은 시간이었고 인상깊은 들국화님 시리우스님등등 힘내세요들 저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모든분들 앞장서서 수고 많이하시고 애도 많이썼습니다 오늘에야 회장님도 사무장님도 감사님도 등등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도우지도 못하고 멀리 제주에ㅐ서 속초에서 익산에서 대단들하십니다 모두들 그런 열정들이 있으니 앞으로 협회가 아주 든든히 서갈것이라 믿습니다 이제 각 지부들도 활성화 시키고 재단도 만들고 해서 우리들의 목소리도 담았으면 합니다 도착해서 조금 피로하고해서 한잠 자고나서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써봅니다 회원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요 화이팅 김춘수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