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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모임 못가서 많이 아쉽네요.
    란쓰 2012/04/17 787
      이래저래 사정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는데 많이 아쉽네요. 가신분들 후기는 없나여? ^^ 다녀오신분들 후기 기대할게요~ ㅋㅋ 날이 점점 좋아지네요.. 정말로 봄봄봄봄 이에요.. 햇살이 따사로운 오후 입니다....졸려요^^;; 자외선이 눈에 안좋다던데..;; 올여름엔 선글라스를 구매해야할까봐요..ㅠ.ㅠ 하필 회사 자리가 아주 직사광선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자리라.. 올해에는 사장님께 자리이동을 요청할까 해요.. 박스로 가리긴 했는데 사이사이로 장난아니네요.. 다가오는 여름.. 눈관리에 더욱 더 신경 써야할 것 같아요~ 룩산도 다먹어가네요~ 재구매해야지^^ 참, 샤프란은 밤에 취침전에 먹는게 좋대서 그렇게 먹으려 노력하는데.. 화장실의 압박이 ㅋㅋ;; 생각보다 오래 먹을 것 같아요.. 양이 20그램이라 너무 적어서 걱정했는데 잘 먹고 있습니다~!!! ㅇ ㅏ~ 아직 화요일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