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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이 자닌 글인줄 알았는데. 그 글 내용이 너무 따뜻해서
저의 막연하고 아직은 부족하지만 그런 꿈을 적어 봤습니다.
제가 수험생이라 늦게 글을 확인하여 죄송합니다.
글 주변이 없어서.. 그냥 적을게요^^
막연하게 나 자신의 병을 드러내고 극복과정을 강연하는
닉 부이치치라는 동영상을 오래전에 보았습니다.
불가능은 내가 만드는것이고 병에 대한 원망 좌절도
다 내가 만든것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막연하게
나도 언젠간 내 경험이 어느 한 사람에게 희망과 힘이 된다면
내 병에 거기에 얽힌 극복과정을 있는 그대로 들려주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 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아직 부족한게 너무 많아요. 못하는것도 많고. 이뤄야
할것도 많죠. 강연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부터 극복해야하고 주위의 시선도 극복해야 하겠죠.
여러분들도 그런 과정을 밟고 계시 잖아요?^^
강연한다는거.. 너무 고귀한걸 부족한 제가 말한거 같아서
너무 부끄러워요.^^
반찍이님 괜찮으시다면 복분자 한달 치 이벤트 선물을
알피 협회장님 한테 드리고 싶습니다 괜찮을까요?????제가 너무 주제넘게 말했다면 죄송합니다^^
협회 일로 많은 도움을 알피회원에게 주시고 계신데
협회장님 이야말로 현재 저희에게 희망을 주시려고 노력하시
잖아요.
현재의 저는 받을 자격이 없어요^^
"나중에 훌륭한 강의 하시는 하시길 바란다는" 댓글을 보고 이룰수 없는 막연한 꿈이라는 생각에서 할수 있겠다라는 용기라는 걸 얻어 이미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마음속의 따뜻함 느끼게 해주신 마음의 선물주셔서 반찍이님 감사드립니다^^
반찍이님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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