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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합니다.
    별녀 2011/09/28 843
      쓸쓸한 계절이 가을이라고 하지만 모든것이 풍성한 계절이 또 가을 이잖아요. 우리 마음도 사랑과 신뢰로 풍성한 가을 이길 바래요.때로는 눈물이 날것같이 아플때도 있지만 실컷 한 번 울고 다시 힘을 내요. 친밀감 이라는 책을 보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래요. 약하면 약한데로 부족하면 부족 한데로 저자신도 잘안돼지만 해보려고 노력해요. 우리는 살아야 하잖아요 그것도 후회하지 않을 하루를 보내야 하잖아요. 비록 눈은 흐리더라도 마음만은 밝게 살아요. 저는 교회를 다녀요. 매일 기도로 제마음을 이야기 합니다. 항상 그분은 변함이 없으 시거든요. 이가을 부족 하지만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 할께요. 마음속 깊은 곳에서 그분의 음성을 듣기 위해 오늘도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