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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옵티머스 빅 이라는것을 샀는데요. 첫 스마트폰.
3년약정-통신사 엘지-55요금제-복지할인-폰 보험료
이렇게 해서 기기값 없이 한달에 5만원이 나와요.
부가서비스 4000천원(한달 후 해지예정) 보험료4000원(기기 분실 파손일때 기기값80만원에서 75만원 지원해주는거) 해서
보험료는 제가생각해도 필수인거같구 담달부터 46000원 정도
나오는데. 요금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네요.
저 스마트폰에 저 요금제면 잘 샀는지 모르겠네요. 그 전엔
그냥 2g폰만 써서 요금이 4만원정도나오긴했는데.
왠지 손해보는기분이들어서요. 괸히 산거같아요..
참고로 통신사 엘지로 바꾸실때 복지할인은 2순위로 되더라구요. 1순위로 요금할인되는 제도( 예를들면 전 슈퍼세이브라고 하는 한달에 22000원정도 할인, 약정을길게해서 그런듯)가 먼저 적용되고 그걸 뺀후의 금액으로 다시 복지할인이 되더라구요.
복지할인을 먼저해주고 뺴주면 더 싼데. 왜 이렇게 정해 놨는지.. 기업이라는 곳 참 얄팍해요.
손해보는거없이 잘 산건지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