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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궁.... 걱정이 태산..
    천안미시 2011/08/27 809
      하필.. 내일.. 우리 캠프가 있는 낼.. 알바들이 연신 마지막 방학을 즐기기 위해 연타로 비워대는 통에 생짜로 고생중인 미시입니다. 피곤해 죽겠는데 알바들은 사생활들이 많고.. 난 사생활이 없고..ㅠ.ㅠ 낼도 걱정입니다. 대충은 맞추어 놨는데 개강전이라 들어오는 때라 바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되서 망설여지고.. 그래도 가야겠지요.. 이궁.. 걱정이 태산인 밤에 미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