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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28세 여자입니다.
불과 지난주까지만해도 정상인이었는데,
어제부터 한 순간에 환우가 되었네요..;;
원래 야맹증 있고 유독 시야가 좁다라고만 생각한지도
10년쯤 되었는데, 전혀 의심도 해본 적 없어요ㅎ
진행이 빠른편은 아니란 감이 있어
큰 걱정은 안하는 편인데..
그래도 생활적인 면에서 여러모로 조심해야될 것 같네요.
많은 정보 얻고 싶고, 만나서 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사는 동안에라도 좋은 치료방법이 개발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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