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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잠못드는 토요일밤 신입회원 인사드립니다!
    별녀 2011/08/14 847
      힘내고 받아들이며 저도 우리아이들 생각해서 많이 울었어요. 저정도면 관리만 잘하면 된다는 말을 듣고도 힘들어 하고 있어요. 다같이 스스로를 사랑하면서 살고 주위를보면 아픈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그들을 위해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