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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돌입한지 33일째..
    영혼 2011/08/01 910
      오늘로서 벨프로산먹은지33일째 인데...적을말이없네요....그닥좋아졌다 잘모르겠읍니다 제가워낙 둔해서요 하는일이피곤해서 저녁엔바로자기바쁘고요 생각해보니몸이피곤할때눈이씰금씰금아파던게 없어진거같고요 복용시작후 보름정도 머리가자주아팠거같고지금은갠찬네요 한번쯤흐리고 한건 좀더 지켜보구요..임상후기 우선 이렇게올림니다 더운날씨에 휴가는 다녀오셨나요...울가족님 장마 비피해 없길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