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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든생각
    마야블루 2011/07/08 997
      오늘 정말 무심코 드는 생각이예요 왠지 우리병 고칠수 있을거 같아요 이젠 제가 조금 이 병이 편해졌나봐용 우리병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잠이 안옵니다 처음 스무살때도 늦은 밤에 협회에서 어물정거렸는데 2년이 지났네요 왠지 박수치고 싶습니다ㅋㅋㅋ 환우분들과 아직 잘살아가고 있는 나를 위해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