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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friend 2011/06/03 992
      안녕하세요 베푸입니다. 제가 처음 알피판정을 받았을때까지만 해도.. 그저 눈이 나빠지는걸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만 했었는데.. 지금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술들이 개발되고...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러한 퇴행성망막질환에 대한 연구가 외국에 비해 한참 부족하며.. 무관심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치료의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게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에 경우이지만... 하루 빨리 상용화가 되고 많은 환우분들께 현실적인 의료적 해택 이 돌아가기 위해서 이제부터라도 준비를 해야된다고 짧게 나마 생각이드는데... 저에 짧은 소견으로는 어떤 준비를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어떤 자세로 준비를 해야하며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말씀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