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진단받은지...7개월됐습니다.
아직도 인정하긴 싫지만 점점 흐려지는 눈 때문에
한숨만 나오고 화도 많이 나네요.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문밖에서 들리는 아이들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아파옵니다...내가 저아이들 커 가는 모습을 과연
끝까지 볼수 있을까?...아이들이 중,고등학교에가서
교복입은 모습이 빨리 보고 싶은데 ...볼수 있을런지..
마음을 많이 추스렸다고 생각 했는데 자꾸만 약해지네요
다들 어떻게 극복하는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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