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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술 발렌타인
    보리수 2011/02/13 722
     
    "바퀴벌레"들의 날!! 이 몽땅 썪어라~ 배탈나라~ . 사랑하고 싶어~ 사랑받고 싶어~. 언젠가는 나도 꼭 사랑하고 말테야!! 외로워 서러워 괴로워. 짜증나 열이나 승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