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할 수 있는거??? | |||||
푸우친구 | 2011/01/08 | 933 | |||
좀 늦었지만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글 써보네요.. 새해도 되고 해서 새로운 무언가를 해보고 싶은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하나도 없더군요.. 그냥 회사 갔다가 끝나면 집에가고..운동하고.. 이거 말고는 없더군요.. 그냥 매일 직장..집..직장..집 이런 생활만 하다 보니 우울해지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쉬는날 보통 뭐하고 지내시는지.. 전 좋아하는거..잘하는거 하나도 없어 그냥 주말에도 회사갑니다. |